OPEN MIND
“네팔 Youth Camp 잘 다녀왔습니다.” – 이영주 목사
지나간 목요일에 찬양팀 8명과 함께 낮 12시에 우리 집에서 차량 두 대로 나눠타고 수련회 장소로 출발했다. 가다가 휴게소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5시 전후에 도착했다. 네팔 목사님들과
2025-07-28
“성경으로 내가 변화가 되려면” – 이영주 목사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디모데후서 3:16) 익숙한 성경 구절이 새롭게 다가올 때가 있는데, 위의 구절이 이번 주에
2025-07-20
“셀 모임 방학, 대신 또래 모임” – 이영주 목사
대부분의 교회들이 아이들의 여름 방학을 맞아 교회 소그룹모임 방학을 한다. 그런데 우리교회는 작년에 처음으로 그렇게 해 봤다. 그런데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반 이상은 셀모임을 계속
2025-07-14
“섬기는 건 그 사람의 삶에 함께 하는 것이다” – 이영주 목사
교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 중에 ‘섬긴다’는 말이 있다. 남들이 하기 힘든 궂은 일을 하는 것이 섬기는 것일까? 분명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이번 주간에 섬기는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