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내 앞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기” – 이영주 목사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서 자주 했던 말 중에 하나가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죽지 않고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였다. 당연히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 돌아가셨지만, 우루루 구원받는데
2025-04-28
“extreme한 복음” – 이영주 목사
누가복음 19장 1절-10절까지 세리장 삭개오를 만나주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묵상했다. extreme이라는 단어가 생각났다. 먼저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서 돌무화과나무에까지 올라간 행동에서, 두 번째는 그 바쁜 일정과
2025-04-21
“사는 게 힘들면” – 이영주 목사
산다는 것 자체가 버거운 것이다. 모세는 인생이란 수고와 슬픔뿐이라 했고(시 90:10), 예수님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간다고 하셨다(마 11:28). 그래서 왜 이리 살아가는 것이 힘드냐고
2025-04-14
“따뜻한 하루 되세요” – 김형민 목사
거실 창문으로 따스한 봄볕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 온기에 이끌려 발걸음이 절로 창가로 향했다. 창가에 앉아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를 누리고 싶었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