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한국을 방문한 소감
이번 18일 동안의 한국 방문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예전과 달리 꿈이있는교회에서 신앙생활하다 파송 받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다들 하나같이 꿈교회에서 신앙생활 했던 때를 그리워하면서 기회가
2017-12-10
“치열한 목회현장을 지켜보면서”
이번 주에는 부산, 전주, 서울 등 장거리 이동을 많이 했다. 부산에는 어머니가 계셔서 찾아뵙고 막내 여준이도 보여드렸다. 간김에 목회를 하고 계신 두 분의 목사님 내외분을
2017-12-03
세속화된 교회를 새롭게 하는 유일한 길
한국 방문 중이다. 이번의 방문은 예전과 다른게 있다. 무엇보다 어린 여준이가 낯을 가리는게 심해져서 어딜 다니는게 영 쉽지 않다. 천안 근처 성환 장모님댁에 머물고 있는데
2017-11-26
내가 기대하는 성찬예식
교회에서 진행되는 모든 예식들이 생명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면서 지혜를 구했던 적이 있었다. 지난주에 있었던 유아세례, 세례, 입교식도 오랜 고민 끝에 나온 형식이다. 그냥 나이가 되니까
201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