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도착했을 때는 많이 지친 상태였고 하나님과 멀어져 가고 있던 상황이었다. 마음속 깊숙이 첫 사랑인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다시 회복시키고 싶은 간절함이 너무 컸지만 어디

꿈이있는교회에서의 시간이 5년이 흘렀다. 처음 런던에 올라올 때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낯선 곳에서 살아간다는 것도 그렇고 그 당시 집에 어려움이 생겨서 나도 불안했고 부모님 많이

두주간의 Arise Evangelism campaign이 오늘 저녁에 막을 내리게 된다. 그렇지만 진짜 Arise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들이 전도해준 그 모든 영국교회들이 자체적인 전도팀을 구성해서 꾸준히 전도하는 일을

월요일 저녁에 웨일즈에서 피터 목사님의 웨일즈 침례교단 총회장 취임예배가 있어 15명의 청년들과 함께 갔다가 화요일 새벽 2시경에 돌아와서 잠시 자고서 12시 경에 6명의 형제자매들과 3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