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사랑은 상처를 받아내는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창 1:26-28). 여기서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그 중에 중요한 것은 공동체적인 존재라는 점이다. 하나님께서 삼위(tree persons)로
2017-08-20
“하늘이를 통해” – 최지원 집사
예전부터 아이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주변에 아이들이 많지도 않았다. 나한테 아이들은 말도 안통하고 이유 없이 울고 다가가면 불편하고 다가와도 불편한 어려운 존재였다. 그래서 2009년에 결혼을
2017-08-06
“Gemechisa 목사님의 감사메일”
Arise 전도 캠페인 기간 동안 우리 교회는 두 교회를 도왔다. Woodgreen에 있는 Jesus is coming evangelical church와 Old street에 있는 Anoint Gospel International church이다. 3박
2017-07-30
“임페리얼”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임페리얼을 무사히 졸업하고 세계적인 무대로 뻗어 나가고 싶었던 나는 다윗이 누군지도 몰랐었고, love와 kindness의 차이를 몰랐던 사람이었다. 친절하게 대해도 그 마음가운데 진심이 없었던 적이 많았다.
201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