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에딘버러 한인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 이영주 목사
지난 금요일부터 주일 오후까지 에딘버러 한인교회 수련회를 인도했다. 기차로 6시간 남짓 이동해서 갔는데 그런대로 갈만했다. 성인 가정은 대 여섯 가정이고 청년이 20여 명 그리고 어린이까지
2025-10-06
“하나님이 세우시는 자리에서” – 김형민 목사
두 달 전쯤이었다. “목사님, 혹시 윔블던 영어셀을 맡아서 섬겨주실 수 있을까요?” 이영주 목사님의 요청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정말 자신이 없었다. (이미 같은 시간대에 윔블던
2025-09-29
“꿈이있는교회에서의 성경공부” – 이영주 목사
우리교회는 건물을 다 빌려 쓰다 보니 모임을 최소한으로 할 수밖에 없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1년 단위로 대부분의 성도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장기적인 양육프로그램을 가질 수가 없었다.
2025-09-21
“전교인 수련회가 있어요” – 이영주 목사
팬데믹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교회는 일 년에 두 번 부활절과 성탄절을 끼고 3박 4일간 전교인 수련회를 가졌었다. 프로그램은 오로지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아침, 오후, 저녁 예배 위주로
202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