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주님은 나의 전부”
2003년, 중학교 2학년의 어린 나는 한 친구의 손에 이끌려 처음 한인교회를 가게 되었다. 한창 유학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 했던 나에게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따뜻한
2018-06-17
“사랑하는 꿈이있는교회!”-박영금 집사님
저는 꿈이있는교회에서의 10년. 영국에서의 19년 생활을 마치고 곧 귀국합니다. 떠나는 아쉬움도 있지만 여러분들과 헤어지는 아쉬움도 많습니다. 이곳에서 받은 주님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부족한 글이지만 간단이
2018-06-10
꿈이있는교회를 떠나며 -전원
동안 있었던 정든 교회를 떠나면서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목사님께 오픈마인드 쓰고 싶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몇 자 적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가족들과 같이 교회를
2018-06-03
“하는 전도보다 되어지는 전도”
지난주에 우리교회 출신 자매가 교회도 그립고 나를 만나고도 싶어서 한국서 왔다가 갔다. 모태 신앙인이지만 우리교회에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서 삶이 완전히 바뀐 후로 한국에 들어가서 집과
20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