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다시 가슴 뛰게 하네” – 이영주 목사
지나간 화요일에 디아스포라 지도자들과 zoom 미팅을 했다. 한 40여 명의 사람이 모여서 간단한 예배와 앞으로의 사역 방향, 5명의 사역자들의 팬데믹 상황에서의 사역 나눔, 조별모임 등으로
2021-02-14
“21년에 21명의 집사님을 세우다” – 이영주 목사
오늘 우리교회에 열 분의 집사님이 새로 세워진다. 기존의 열 한 분과 합치면 총 스물한 분이 되는 셈이다. 21년도에 21명의 집사님이라니, 우연이지만 왠지 큰 의미가 있어
2021-02-07
“음행은 모든 죄악을 불러들인다” – 이영주 목사
새해 백두에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살아생전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성추행 기사였다. 평생 전도자의 모델로 삼고 싶을 만큼 존경했던 분인데, 음행에 걸려 넘어진 것을 보며 충격과 함께
2021-01-31
“여호수아와의 진지한 대화” – 이영주 목사
큰아들 여호수아는 생각이 깊은 아이이다. 이번 주에 식사를 마치고 “아빠, 카톨릭과 개신교가 어떻게 달라?”라고 물었다. 그리고 긴 대화가 이어졌다. “아빠 생각엔 가장 큰 차이는 자유(freedom)인
202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