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하나님의 은혜가 붙들고 있었다.
입술이 부르틀 정도로 매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예전에 지도했던 청년들이 언제 만날 수 있느냐고 물으면 일정보고 연락주겠다고 하니까 ‘너무 한다며 요즘 아이돌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2014-01-29
고향 같은 교회
한 주간을 부산에서 부모님을 뵙고, 친구 목사님들과 꿈교회 식구도 만나고 장모님이 계신 충남 성환에 올라왔습니다. 하루는 은행통장 재발급이나 딸들 여권도 간 김에 재발급한다고 이곳저곳을 다녔습니다.
2014-01-12
“누나 보고 싶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기 한국이에요. 매번 설교 못지않게 신경이 쓰이는 오픈마인드여서 3주 동안 세 사람을 섭외해서 맡기고 갈 생각도 했는데 그게 쉽지도 않지만 그냥 이곳에서의
2014-01-05
진주처럼 반짝이는 아내의 가치
나이가 들면서 가장 큰 발견은 ‘내 아내가 괜찮구나.’하는 것이다. 한국 나이로 23세에 나와 결혼해서 20년 가까이를 아이 키우다 세월을 다 보냈다. 이것도 벅찬데 사모라는 자리매김하기가
201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