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그리워하던 한국을 방문한 여진이
지나간 월요일 둘째 딸 여진이가 런던 온지 6년 만에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던 한국을 갔다. 처음 몇 년간 런던생활을 무척 힘들어 했다. 교회에 중학생을 둔
2014-07-20
유아 세례식을 준비하면서…
나는 생명력 없는 예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존에 교회에서 해 오던 몇 가지 중요한 예식을 의미가 있고 감동이 있게 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 중에 하나가
2014-07-13
성경공부 교재 만들기
대학시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가장 좋았던 것은 성경을 읽고 배우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일이었다. 대학생선교회에서는 주제별로 성경공부를 많이 했고, 2학년 때까지 함께 황동 했던
2014-07-06
내가 사랑했던 교회와 함께
지나간 목요일 저녁에 south wales에 다녀왔다. campus 기도모임을 하는 형제자매들이 자체 수련회를 2박 3일 동안 그곳에서 가진다고 해서 첫 날 저녁에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교회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