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에 대하여” – 이영주 목사
겸손하면 남들 앞에 자신을 낮추고, 잘 드러내지 않고 가진 것을 자랑하지 않는 모습을 떠올린다. 자기를 위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라면 옳지 않다. 겸손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하는 곳은 빌립보서 2장이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회 중에 하나였고 바울이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한 교회였다. 그런데 그런 교회도 부족한 게 […]
“은혜로 가득 찬 세상” – 이영주 목사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내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잉과응보적인 시각이다. 성경에서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분명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그래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당연히 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중요한 관점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가장 중요한 관점은 아니다. 두 번째로 […]
“Efem Buckle의 귀한 발걸음” – 이영주 목사
London City Mission(이하 LCM)은 1835년 5월 16일 David Nasmith에 의해 런던 동쪽 Hoxton에서 시작되었다. 초기 활동은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Ragged Schools을 포함한 광범위한 자선 활동을 전개하며 노동자들을 위한 사역을 했다. 한 선교사는 런던에서 3,000마일을 걸어서 1,300번을 방문했는데, 그중 300번은 병들고 죽어가는 택시 운전사들을 방문했다. 또한 런던의 새로운 소방대원들을 방문하도록 임명받은 한 선교사는 5년 […]
“열심히 성경 읽고 있습니까?” – 이영주 목사
우주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수천억 혹은 많게는 수조 개가 있다고 한다. 그 넓은 우주와 그 많은 행성들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다 창조하셨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우주에 티끌과 같은 지구에 자기 아들을 인간이 되어 보내어 십자가에 죽게 하셔서 우리를 당신의 아들과 딸로 삼으셨다고 하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이다. 이런 하나님이 누구시며, 왜 […]
“독일 잘 다녀왔습니다.” – 이영주 목사
10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2박 3일간 있었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마음교회 청년부 수련회에서 다섯 번의 말씀을 전하고, 주일에도 수련회의 연장선으로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했다. 마태복음 5-7장에 있는 예수님이 산 위에서 가르친 그 유명한 ‘산상수훈’ 말씀을 여섯 번에 나눠서 전했다. 어떤 포인트로 전해야 할지는 미리 생각했지만 실제로 말씀을 준비하고 또 전하면서 많은 묵상과 깨달음이 있어서 그런지 돌아와서도 내 안에 […]
“연약함 속에 마주하는 하나님 은혜” – 박주영 목사
새학기를 맞아 요즘 중고등부 아이들이 학교 끝나는 시간에 맞춰 심방을 하고 있다. 나는 그리 말 잘 하는 사람이 아니어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어떤 대화를 나눌까 항상 고민하며 사실 그래서 더 기도했던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항상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감사를 하게 하신다. 먼저 심방을 계획하며 아이들끼리 친한 친구들을 맞추어 만나려고 했는데, 일정상 그러지 못했다. 어찌하다 보니 […]
“회복의 근거” – 이영주 목사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
“천국의 100문 1답” – 이영주 목사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홀로 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
“신학적 성경읽기” – 이영주 목사
목사지만 부끄럽게도 여전히 성경읽기가 들쑥날쑥이다. 그래서 매일 성경을 꾸준히 많이 읽는 사람들을 보면 고개가 숙여진다. 대학교 1학년 때 성경공부하다가 예수님을 믿고 나서 제일 열심히 했던 것이 성경을 읽고 배우고 가르치는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몇 장을 정해서 매일 읽는 것이 어렵다. 한마디로 습관이 안 되어 있는 것이다. 내가 대학 다닐 적에 유행한 성경책이 본문을 풀어서 설명해 […]
“깊은 대화를 나누며 전도할 수 있었던 Arise” – 임은영 사모(박주영 목사)
Arise 동안 많은 거절로 마음이 어렵기도 했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뜻깊은 만남과 즐거운 성도의 교제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일간 전도훈련을 하고 우리를 호스팅 한 City Hill Church로 향했습니다. 도착한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그 교회 성도들과 함께 열심히 전도했는데, 주일에 놀란 사실은 그 전도에 나온 가정들이 주일에 출석하는 인원의 전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적은 수의 가정이 돌아가며 점심 준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