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회개의 자리에서 회복된 가정” – 석지혜 자매(영어셀)

런던에서의 생활이 외롭게 느껴졌던 저는, 전 직장 동료를 따라 한인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영적인 것에도 큰 관심이 없었지만, 단지 한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는 이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가게 된 교회는 이단이었고, 그곳에서의 경험들로 인해 하나님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친구의 초대로 꿈이 있는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이영주 목사님의 이단 상담과 B2 코스, 일요 예배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이 바로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남편과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왔습니다. 하나님은 무엇이든 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내 남편이 예수님을 믿게 될 수 있을까?’ 하는 의심도 있었습니다. 남편은 저 때문에 억지로 교회에 왔고, 말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으며,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 때문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연애 때와는 다르게 결혼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갈등들이 있었고, 어느 날 크게 다투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며 남편의 사과를 받는 것으로 끝내곤 했지만, 그날은 달랐습니다. 제 모습을 돌아보며 그동안 남편에게 했던 잘못들을 깨닫게 되었고, 진심으로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남편도 함께 회개하며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남편은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기 시작했고, 직장에서도 자신이 크리스천임을 담대하게 고백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듣고 계셨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혼자가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신앙생활 속에서 제 믿음도 함께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변화는 제 신앙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은 신앙적으로 더 성장하고, 교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섬기기 위해 영어권 교회에 다니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희는 기도 끝에 영국 교회로 옮기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이 없을 때도 저를 위해 한국 교회에 함께해 주었던 남편을 떠올리며, 이제는 신앙이 있는 아내로서 남편의 믿음의 성장을 돕고 남편의 결정을 서포트하는 것이 옳다고 느꼈습니다.

꿈교회에서의 지난 시간들은 저에게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을 붙드시고 인도해 주셨음을 고백하며,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더욱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1월 18일 주일예배 안내
Sunday Service Notice
18th January

패밀리 서비스로 드립니다.
1부 예배(09:00)가 없습니다.
주일학교 예배가 없습니다.

예배시간 변경
(Service Time Change)

  • 3월 1일 센트럴 꿈이 있는 교회 예배는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 Sunday’s service(1st,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예배시간 변경 안내(service time change)

  • 3월 3일(3월 첫 주만) 센트럴 주일예배가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 예배는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 Sunday’s service(3rd,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Wimbledon campus’s service is the same as usual(10.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