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양성을 진단받았을 때” – 김명순 성도(영국 간호사)

요즘 COVID 19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해 조심하고 있고, 또 Covid 양성을 진단받았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이 글을 씁니다. 1. When to worry – contact 응급전화 999(심한 호흡곤란. 생명에 위협), 비응급전화 111(증상에 대해 advice 원할 때), GP(멈추지 않는 심한 기침, 가래 색깔이 짙은 노랑 갈색 녹색 피) 2. […]

“런던 꿈이 있는 교회” – 강혁(한국셀 리더)

어둡고 좁은 방으로부터 세상의 빛 가운데 나왔을 때쯤 이제 어디로 가나? 한참 길가에 머물다 내 발걸음은 교회로 향했다. 내가 서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를 발견하고 그곳에 계신 목사님을 찾았다. 목사님의 기도. 내 두 손을 잡아주신 이영주 목사님의 손은 참 따뜻했다. 그 후 교회를 매주 출석했다. 내가 앉은 자리에 매번 앉았다. 내가 임의로 정했다. 저 […]

“윔블든에 새로운 예배처소를 준비하면서” – 이영주 목사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에 남쪽 윔블든 근처에 예배처소를 하나 더 마련해야 하지 않나 그 생각이 있었다. 왜냐하면 결혼해서 아이를 낳거나, 아니면 집을 사는 경우 다들 남쪽으로 이동하니까 이런 현상은 앞으로 계속 될 것이고, 아무리 기차 타고 온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보면 교회 오는 게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원래 우리교회는 사우스 윔블든과 윔블든 근처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

“계속 오프라인 예배를 드리고 싶은 이유” – 이영주 목사

누구처럼 오프라인 예배만이 진짜 예배여서 이것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1년 3개월간 온라인으로만 예배하고 소모임을 가졌어도 문제가 없었다. 6월부터 오프라인 예배를 시작할 때도 개인 골방을 이번에 확실히 세우기 위해 계속 온라인으로만 예배할까도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난 6월부터 ‘이제는 오프라인으로 예배해야 할 때가 되었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고, 마스크도 벗고 마주 보는 소그룹에서는 몰라도 한 방향으로만 보고 예배하는 […]

“세상 뉴스보다 성령에 더 민감한 교회” – 이영주 목사

영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하루 9만 이상이 될 정도로 심각해졌다. 사망자 수는 큰 차이가 없는 것을 보면 변이 오미크론 때문인 것 같다. 이번 주에 재영한인교회 연합회 목사님 한 분이 연세는 70세이지만 대개 건강하셨음에도 코로나로 소천하셨다. 이런 상황에서 목회자로서 어떻게 교회적으로 대처해야 하나 고민이 되지않을 수 없다. 우리 큰 아들 여호수아도 학교에서 감염되어서 열흘간을 집에서 격리하기도 했지만, […]

“복음을 변명하고 확정하자” – 이영주 목사

나는 대학시절 사영리라는 책자를 가지고 전도를 강조하는 한국 대학생 선교회에서 4년간 열심히 활동했었다. 이 책자만으로도 얼마든지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좀 더 믿지 않는 분들을 돕고 싶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이나 질문에 대해서 진지하게 설명하며 대화를 나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전도는 그 전제가 믿지 않는 분들을 […]

“샌프란시스코에 잘 다녀왔습니다.” – 이영주 목사

샌프란시스코를 지난 월요일에 가서 금요일 오후에 돌아왔습니다. 영국에서 오는 사람은 친인척 방문이나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입국이 허용이 되지 않았는데, 11월 8일로 백신을 맞은 사람까지 입국허용이 이뤄지는 바람에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인도 전역을 대상으로 현지 교회개척을 14년간 해 온 GAP(Global Assistance PartnerS) 선교회 목사님들이 한 자리에 했습니다. GAP은 선교사 1세대이신 안강희 목사님과 북한에 억류되셨다가 기적적으로 풀려나신 임현수 […]

“전도할 때 대화하는 방법” – 이영주 목사

전도지는 어떻게든 나눠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화하며 전도하는 건 자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주에 전도지 나눠주는 요령에 이어서 어떻게 대화하면서도 전도할 수 있는지 나눠보려고 합니다.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시 만날 가능성이 적고 대화시간도 짧기 때문에 처음부터 복음에 대해서 바로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만나자마자 예수 이야기부터 하면 아예 듣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

“전도지 나눠주는 요령” – 이영주 목사

다음 주 토요일부터 셀별로 거리 전도를 하게 됩니다. 처음 전도할 때는 전도지 나눠주는 것도 어려울 수 있어요. 그날 오면 전도팀들이 어떻게 전도를 하는지 설명해 주겠지만 먼저 지면상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것만 기억해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전도는 크게 세 가지 관계에서 이뤄집니다. 나와 하나님, 나와 전도 받는 사람 그리고 전도 받는 사람과 하나님. 첫 번째 관계에서 […]

“셀별로 돌아가면서 하는 토요전도” – 이영주 목사

토요시내 전도를 12월부터는 셀별로 돌아가면서 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긴장이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예배, 성경공부, 봉사, 기도 등은 어느 정도 할 수 있는데 전도는 부담이 된다고 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특히 길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전도지를 나눠주고 대화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두렵게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목사인 저도 수년을 전도하러 나갔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