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데믹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모여서 축복하지는 못했지만 온라인 상으로 총 스물 한 분의 집사님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존 열 한 분의 집사님에 이번에 열 분의 새로운 집사님이 세워졌습니다. 특별히 새로 임명되신 열 분의 집사님들의 경우 축하하고 싶어서 인근에 있는 성도들에게 부탁을 해서 교회에서 마련한 축하 꽃다발을 전달해서 기념으로 사진을 남겼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많은 교회 어른이 생겨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