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한국 잘 다녀오겠습니다!” – 이영주 목사
나이가 들면 그런가? 한국이 그립다. 16년 영국에 살면서 네 번 한국을 방문했다. 우선 식구가 많다 보니 비용이 만만찮고, 또 목회하면서 자리를 비우는 게 쉽지 않아서였다.
2024-04-21
“인격적이신 하나님을 닮고 싶습니다.” – 이영주 목사
인격적이라는 말이 생소할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이 단어를 자주 쓴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님’, ‘하나님은 대개 인격적인 분이시다.’, ‘다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야 해!’ 아마도 교회에서
2024-04-14
“다음 세대가 한국교회의 소망이다.” – 이영주 목사
홍정길 목사님이 한국교회 문제를 가슴 아파하며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한국교회가 변화되는 길은 기성세대가 다 죽는 것밖에 없습니다.” 너무 심한 말 같지만, 기성세대 교인들은 그 사고와
2024-04-08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 – 이영주 목사
종교개혁을 시작한 마틴 루터가 처리하고 헤쳐나가야 할 일로 몹시 바쁠 때 고백했던 유명한 말이 있다. “나는 너무 바빠서 더 기도합니다. 나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