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는 여러 모임들이 있다. 그 중에서 근본적으로 꼭 있어야 할 모임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전 교인이 참여하는 모임이고, 교회의 Doing보다 Being과 관계된 모임이어야 하는데, 그것은

팬데믹 때 여러 교회가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교회들이 많다. 모여서 예배하고 소모임을 갖는 것이 어려웠을 당시에 우리로 하여금 심각하게 고민하게 한 것이

매년 우리교회에 이시기는 마침표와 더불어 새로운 시작이 공존하는 시기이다. 9월이면 우리 교회의 특성상 많은 분들이 공부를 마치고 돌아가기도 하고 또 많은 분들이 시작하러 영국 땅을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게 되면 괴로워한다. 그 순간 자신의 잘못을 분석하며 어두운 동굴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믿고 빛 가운데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