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꿈이 있는 교회에서 장년층 소속이자, 현재는 COVID19 지원팀(구제사역팀)의 팀장인 조은빛입니다. 저는 저희 남편과 함께 팀장을 맡고 있고, 지원팀에는 저희 외에도 정말 많이들 노력해주시고,

“아빠 오늘도 바빠?” “조금…” “아빠 예배하지 마” “왜?” “여준이와 놀아줘” 세 살 여준이가 요즘 자주 하는 말이다. 모든 예배와 모임이 온라인으로 전환된 후에 시간이 많을

나에게 주일 예배는 당연한 것, 다리가 아파도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는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예배에 나가 앉아있을 뿐 기도와 찬양은 없었고 말씀

우리 교회 페북에 부쩍 이단에 속한 사람들이 몇 번이고 친구 요청을 하고 있다. 특히 제가 아는 목회자들이 그들과 친구를 맺다 보니 그들을 통해서 제게 접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