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은혜의 추억” – 곽호재(양태규셀)
나에게 주일 예배는 당연한 것, 다리가 아파도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는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예배에 나가 앉아있을 뿐 기도와 찬양은 없었고 말씀
2020-04-19
“페북 친구들 중에 이단이 있을 수 있다?” – 이영주 목사
우리 교회 페북에 부쩍 이단에 속한 사람들이 몇 번이고 친구 요청을 하고 있다. 특히 제가 아는 목회자들이 그들과 친구를 맺다 보니 그들을 통해서 제게 접촉해
2020-04-12
“뭐든지 신중해야 하는데…” – 이영주 목사
교회가 그 맛을 잃으면 밖에 버려져 짓밟힌다는 주님의 말씀대로 교회가 세상의 질타를 받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겸손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이렇게 교회에 대해
2020-04-05
“코로나 구제 사역팀을 시작하면서” – 이영주 목사
코로나바이러스가 영국에서 심각해지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고 있다. 유학생들의 경우 온라인으로 수업과 논문제출이 가능해서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다. 워홀로 온 친구들의 경우에도 안정된 직장이 있으면 모를까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