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은 통화보다 텍스트를 주고받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한다.’는 말에 다 공감할 것이다. 우리 자신만 봐도 대부분 의사소통은 카톡 메시지로 주고받지 직접 전화를 거는 경우는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성도들이 매주 살아갈 힘을 공식예배를 통해서 얻게 되는데, 그 예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니 난감한 일이다.

한국 낮시간에 우리교회에서 하는 아침묵상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형제가 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이제 1년 정도 되었는데, 그의 나눔을 들으면 주를 향한 그의 갈망과 주께서

대인(큰 인물)은 큰 문제도 작은 문제처럼 여기게 만들고, 소인배는 자그마한 문제도 큰 문제로 여기게 만든다. 물론 심각한 문제를 안일하고 가볍게 취급한다는 뜻은 아니다. 가뜩이나 불안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