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성적인 사람 같다. 성경을 해석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는 논리적이고 스스로 설득력 있다 싶어야 확신이 생기고 감동이 된다. 그래서 설교 형식도 첫째, 둘째,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내, 참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깨닫는다. ‘그때 참고 그 말만 하지 않았어도 그렇게 크게 마음 상할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이런 생각을

정말 귀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3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신실하게 연단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런던에서의 여정 가운데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제가 런던에서 공부를 하게 되고 꿈교회에

6월부터 인원 50명에서부터 점차 인원을 늘여가는 오프라인(대면) 예배를 시작한다. 그렇게 하기 전에 온라인상으로는 마지막 cafe talk를 하게 되었다. 팬데믹 상황에서 서로 만나기 힘든 성도들을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