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Arise를 다녀와서” – 박우일
전도는 늘 부담되고 어려워서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Arise는 Door to Door로 집집마다 문을 두드린다는 사실이 더 두려웠던 것
2022-07-31
“Arise를 다녀와서” – 이승주 자매
Arise 첫 미팅 전까지 반신반의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는 그저 내가 하는 일에 동참하면서 누리기만 하면 된다’는 마음을 주셔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Arise
2022-07-24
“Arise를 다녀와서” – 이민지(박한나 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Arise를 풀타임으로 참석하게 된 이민지입니다. 올해 직장 이직하는 과정에 Arise 참석 할 수 있도록 시간 조정을 해서 일주일 풀타임으로 참석 할 수
2022-07-17
“아내의 숨은 내조” – 이영주 목사
올해는 코로나 상황과 윔블던 꿈이있는교회의 시작 등으로 전교인 바베큐는 할 수 없겠다 생각했다. 대신 셀리더들을 집에 불러서 바베큐를 가질까 생각 중이었다. 그런데 리더 모임 때
202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