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재림시기와 징조보다 예수님에게” – 이영주 목사
펜데믹을 거치면서 유난히 예수님의 재림시기와 징조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과 승천하시기 전에 이것이 주된 관심사였다. “어느 때에 이런 일이
2022-06-19
“Multicultural Church에 대한 꿈” – 이영주 목사
요즘 들어 외국 목사님들을 만나 교제할 일들이 많다. 이분들을 만나게 되면 자연히 런던에서의 선교에 대해서 평소의 내 생각들을 나누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부쩍 우리교회의
2022-06-12
“노년의 삶도 새로운 것이다” – 이영주 목사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방학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밤낮없이 일하는 직장인은 휴가를 간절히 원한다. 그러나 오랜 기간 원하는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거나 몇 년째 직장을 찾고
2022-06-05
“인내, 믿음의 근육” – 이영주 목사
우리나라 옛 속담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까 나이 들어서 고생하면 자기뿐만 아니라 딸린 식구까지 낭패를 당하지만 젊어서 하면 그럴 일도 없다. 더구나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