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2023년에 교회적으로 기대하는 것” – 이영주 목사
영국에서 사역한 지 14년 6개월이 되었다. 앞으로 이만큼만 더 사역하면 은퇴하겠지 싶어서 올해 들어 지금까지의 사역을 돌아보고 또 앞으로의 사역을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사역의
2023-01-01
“사랑받는 자녀에서 기뻐하는 동역자로” – 이영주 목사
코로나로 가지지 못했던 성탄절 수련회를 12월 16일(금)부터 18일(주일)까지 High Leigh Conference에서 가졌다. 수련회 한 달 전에 신청이 마감되었고 60여 명이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질 정도로 기대했던
2022-12-25
“나의 간절한 부르짖음” – 이영주 목사
지난 10월 중순에 터키 성지순례를 한 주간 다녀왔다. 오랫동안 고집스럽게도 ‘지금 여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중요하지 과거 역사하셨던 현장이 그렇게 중요하나 싶어서 성지순례에 많은 욕심을 내지
2022-12-18
“주님, 저에게 긍휼을 가르치소서” – 이영주 목사
내가 한국서 청년부를 맡고 있을 때 여름 수련회를 장애인들의 천국이라 일컬어지는 거제도 ‘애광원’의 장애인들을 섬기는 일로 한 적이 있었다. 우리가 맡은 일은 1년에 한 번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