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당신의 하나님’ to ‘나의 하나님’ – 글. 신동진 형제(한국에 귀국하면서…)
저는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녔지만 예배를 사모하기보단 약간은 냉소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고, 첫 유학지였던 Edinburgh에서 교회를 다닐 때도 별 반 다를 바가 없어서 한 동안 예배를
2013-12-22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며…
요즘 예전에 어떤 목사님이 하셨던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 닿는다. 성령의 은사가 교회에 부어지려면 교회가 두 가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첫째는 제자훈련이 되어
2013-12-15
많은 교회에 힘이 되어주는 교회
위대한 사람일수록 혼자 뭔가 하려고 하지 않고 함께 하려고 한다. 마음이 좁고 통이 작은 사람일수록 이사람 저사람 마음 맞추기 힘드니까 혼자 알아서 하려고 한다. 그래서
2013-12-08
이제 교회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글. 서영원 자매
참 이상하게도 런던에 와서 처음 방문한 교회를 큰 고민 없이 선택하고, 곧바로 바나바로, 그리고 한 달 채 안돼서 목사님의 권유로 셀장으로 섬기게 된 것이 전혀
201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