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6개월의 런던 수련회-나하나 자매
2015년 런던에 오기 전,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잘 교제하고 있다고 안주했던 나는 인간관계의 문제에 부딪히면서 내가 얼마나 사랑이 없는지, 얼마나 순종이 없는지 내 자신이 혐오스러울
2016-01-17
Open Mind
런던에서 허락하신 모든 시간들에 감사하며 – 손다희 자매
내 안에 사랑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데 까지 30년이 걸렸다. 나의 밑바닥까지 들여다봐도 볼수록 노답이라는 데에 좌절했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 할수록 어쩐지 털리는 느낌을 지울
2016-01-10
숨겨진 죄성을 보는 것을 넘어서서 가치를 보고 싶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가장 감사한 일은 하나님을 이전보다 더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 그분을 더 닮아가는 한해였다는 점이다. 최근에 가졌던 성탄절 수련회를 통해서도 그분의
2016-01-03
파격적이고 충격적이고 과격한 하나님의 사랑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