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박지용 집사님과 김내현 집사님
교회가 일반적인 단체와 달라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일보다 사람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능률 내지 효율을 보여주는 숫자에 관심을 갖지만
2017-01-22
성취냐, 성숙이냐?
최근에 수요예배 설교를 하면서 물질(돈)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평가를 접하면서 그것이 내 가치에 깊이 뿌리내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분은 돈이 ‘내 인생의 의미를 주는 것
2017-01-15
사는 게 쉽고 가벼우려면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이지만 실제로 제일 모르는 것이 사랑인 것 같다. 나이가 들고 믿음이 자라가고 인격이 성숙해지면서 예전에 몰랐던 사랑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2017-01-09
저를 위해 더 기도해 주세요~
우리교단이 속한 개혁주의 신앙에서 예언은 설교라고 말한다. 나는 이 말을 100% 동의한다. 하나님께서 오늘 저 강단에 서시면 하실 그 말씀을 대변하는 것이 설교다. 그래서 나는
201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