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하려면 같이 해야 한다.” – 이영주 목사
영성관련해서 읽었던 책 중에서 평소의 생각과 달리 큰 통찰력을 주었던 책 하나가 달라스 윌라드가 쓴 ‘마음의 혁신’이라는 책이었다. ‘영성’에 대해서 생각하면 뭔가 고상할 것 같고 대단히 신비스런 뭔가를 이야기할 것 같은데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 ‘몸 훈련’이다. 영 혼 육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들 말하면서 대체로 영과 혼만을 강조하고 몸을 소홀히 할 수 있는데 이 […]
“착한 것과 사랑은 다르다.” – 이영주 목사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해서 익숙한 말이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성경의 최고 중요한 계명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기도해도 ‘사랑의 하나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으로 그분을 부른다. 그런데 가장 오해하고 있는 단어가 이 사랑이다. 누가 ‘당신은 사랑이 많은 사람입니까?’라고 묻는다면 내가 대개 나쁜 사람은 아니니까 사랑이 꽤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한다. 나는 법도 잘 지키는 사람이고, 누가 내게 […]
“다 같이 하는 전도” – 이영주 목사
최근에 나와 한 팀이 되어서 전도하게 된 한 자매에게 ‘어떻게 매주 전도를 나오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의외였다. 성격적으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말을 건네는 것을 진짜 어려워하는 자기가 이렇게 전도를 하는 것이 신기해서 계속 하게 된다고 했다. 평소의 자기 모습을 생각해보면 도무지 할 수 없는 일인데 한두 번 해 보면서 전도지 나눠주는 것이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대화하는 […]
“고맙다 내 딸아..”-육지혜(이수정셀)
런던 땅에서 저를 뜨겁게 사랑해주셨고, 또 제가 열렬히 사랑했던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석사를 결정 하고, 꿈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첫 주일, 제 머리를 세게 강타하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 시간조차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서, 제대로 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한국에서 여러 가지 봉사와 헌신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저는 제 자신 스스로를 나름 괜찮은 크리스찬이라고 평가하며 […]
“꿈이있는교회를 떠나며” – 최 고 형제(바나바)
먼저 오픈 마인드를 통해 2년간 워홀 생활동안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 드립니다. 돌아보면 부서지는 절벽 끝을 달리는 심정으로 매일을 살았지만 무탈하게 하시고 이끄신 모든 모양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어학과 영국에서의 삶을 위해 온 것과 더불어 영국 예배의 모습도 궁금했었습니다. Hillsong, 웨스트민스터 사원, HTB 교회 등의 현지 교회와 한인교회를 다니며 다양한 예배의 모습을 경험했었습니다. 1년 4개월의 […]
“꿈이있는교회를 떠나며” – 윤혜신(권주은셀)
안녕하세요. 윤혜신입니다. 저는 영국 비영리 봉사단체인 Time for God 봉사자로 영국 현지 교회를 섬기고 지역아동을 위한 미술수업, 피아노수업, 수학 과외를 하며 1년을 지냈습니다. 제가 일했던 지역은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시크교, 불교, 유대교 등 다양한 종교가 함께 있는 곳 입니다. 다양한 종교가 있다 보니 종교에 대한 배려, 존중을 중요시 여기고 자신의 종교적 색깔을 확실히 드러내며 사는 […]
“교회 창립기념 주일에 Family Service를 드리면서” – 이영주 목사
우리교회는 1985년 12월 7일에 문태주 목사님이 7명의 청년들과 성경공부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때로부터 대략 3년 정도 되어서 심관섭 목사님께서 두 번째 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하셨다. 19년간 사역을 하면서 뜨거운 교회로, 선교하는 교회로 정말 열심히 사역하셨는데 갑작스런 위암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2008년 6월에 내가 왔을 때에 주일예배를 두 곳에서 드리고 있었다. 지금 드리고 있는 시내와 윔블던 역 근처에서 […]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 – 이영주 목사
한국에서 나이 40을 바라보는 청년과 식사하고 교제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 자매는 오랫동안 NGO에서 일해 왔는데 교회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오늘날 봉사기관들이 교회 역할을 대신하다 보니 사람들이 더 교회를 갈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 일들이 교회가 해야 할 사역 중에 하나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교회가 봉사단체나 구제 단체는 아니다. 교회는 세상이 줄 […]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고 있습니다. – 이오병 형제(가족셀)
영국을 떠나며 돌아본 지난 1년은 저에게 감사함과 축복이었습니다. 지쳐있던 삶에서 휴식을 찾았고, 셀 모임과 초등부, 성가대를 섬기며 매주 큰 힘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꿈이 있는 교회에 출석하며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군대를 전역하고 몇 년 동안 세상이 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행복한 세상 속에서 […]
“꿈이있는교회를 떠나며” – 고해리 자매(부부셀)
저의 삶을 이끌어주셨고 지금도 늘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이곳에서 만났던 동역자분들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꿈이있는교회를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의 모습을 한국으로 돌아가 전하도록 하셨으니 그 인도하심을 따라서 저의 삶 가운데 신실하게 일하고 계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더 깊은 믿음의 삶을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영국을 떠나는 이 시점에서 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