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5년간 계속된다면 2” – 이영주 목사
지금쯤이면 다들 팬데믹 상황에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것 같다. 우리 삶의 방식이 바뀌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6개월의 기간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그만한 시간이 될 수 있다. 앞으로 더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이젠 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이런 비대면 상황에서 어떻게 내가 살아가야 할지 보다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좋겠다. 이런 상황이 […]
“하나님과 더 깊어지는 삶을 향하여” – 오영지(이율 셀)
이곳에서의 짧았던 삶을 마무리하며 오랜 숙제였던 오픈마인드를 붙잡고 한참을 고민하다 런던에 처음 발을 딛던 순간을 회상해보았다. 그 당시 여러 상황과 여건으로 내 영국행에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 그래서인지 아브라함의 여정을 자주 묵상하며 그 가운데 소망과 용기, 더 나아가 따듯한 위로를 얻었다. 특히 창세기와 로마서, 히브리서를 읽어내려가며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 깊이 묵상하는 은혜를 경험했다. 말씀속에서 발견한 그의 […]
“코로나 19가 5년간 계속 된다면 1” – 이영주 목사
우리 생애에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지금 겪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가 없어져도 우리의 삶은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생태계 전문가들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가 너무 파괴되어서 그것을 회복할 선을 이미 넘으셨기 때문에 모양은 달라도 이런 팬데믹 상황은 앞으로 계속 일어날 거라고, 그 가능성을 백퍼센트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주에 우리 셀리더들과 […]
“인생의 컷 편집” – 이영주 목사
요즘 내 시간을 의외로 많이 잡아먹는 게 개인 골방 세우기에서 하는 요한계시록 본문을 동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이다. 온라인시대에 걸맞은 사역자의 스킬로 동영상 편집 정도는 꼭 익혀야 할 것 같아서, covid19이 터진 후에 그동안 생각만 했었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DaVinci Resolve를 자습하고 사용법을 익혀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프로그램인데도 웬만한 기능은 다 가지고 있고, 영상의 색보정 기능이 뛰어나서 […]
“나는 왜 이리 바쁠까?” – 이영주 목사
나는 말씀을 묵상하거나 설교를 준비할 때 네 단계에 걸쳐서 한다. 관찰, 해석, 감동, 순종의 단계이다. 관찰은 한 구절 한 구절 꼼꼼히 살피는 과정이다. 몇 번이고 본문을 반복해서 읽는다. 영어 성경이나 다른 한글 번역 성경들도 대조해서 읽는다. 이렇게 하면 전체 문맥이 들어오고 무슨 내용인지도 파악이 된다. 하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궁금한 점도 생긴다. 해석단계에서는 관찰할 때 […]
“팬데믹 상황에서 넘 수고하는 우리 성도들” – 이영주 목사
영국의 팬데믹 상황은 당분간 계속 될 것 같다. 8월부터 행정조치가 풀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강화되었다. 오프라인 예배와 모임을 기다려온 우리에겐 실망스런 일이지만 설사 풀렸다 해도 실제로 모이는 건 조심스러워서 쉽지 않았을 것이다. 온라인상의 예배와 모임이 익숙지 않은 것을 지나 대개 힘들어해 온 성도들은 마음을 보다 단단히 먹어야 할 것 같다. 상황에 영향 받지 않는 […]
“믿음이 흔들릴 때” – 이영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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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믿음’이 아닐까 싶다. 기도제목 가운데서도 ‘믿음이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제일 많을 것이다. 우리가 믿음이라고 할 때는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살아있는 인격에 대한 의존과 신뢰이다. 그렇게 보면 믿음이 자라게 하려면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갖기 위해서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면 된다. 우선 상대가 정말 믿을만한 인격의 소유자인지를 알아보는 […]
“영혼을 보게 하신 시간” – 장성영(한다슬셀)
내가 생각하지도 않았던 런던에 오게 하심으로 꿈이있는교회를 다니게 하셨고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은 영혼을 보게 하시고 전도하게 하셨어요. 파운데이션 때에는 전도할 생각이 없었는데 같이 다녔던 친구 모두가 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그냥 모두가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학교 과제를 제 것도 열심히 했지만 친구들 것도 도와주었어요. 친구들은 제가 어떠한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 먼저 교회에 가보고 싶다고 하기도 […]
“어리석고 게으른 생각 OUT” – 이영주 목사
“아무리 어려운 것도 계속 하면 쉬워진다.” 조금 어렵다고 도중에 쉽게 포기하려고 할 때 내가 내 아이들에게 자주 해는 권면이다. 여호수아가 피아노를 배우고 있는데, 내가 봐도 잘 치는 것 같다. 근데 이번 주에 새로 배운 부분이 자기 나름 어려웠나 보다. 그래서 잘 하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니까 속상했는지 치다가 삐져서 시큰둥해하길래, 앉혀놓고 나무라면서 어떻게 그렇게 쉽게 […]
“런던에 오기 전에 기도했던 것” – 김상준(성현 수민셀)
런던에 오기 직전에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 중 하나는 좋은 관계들을 많이 만나게 해달라는 것이었다. 런던을 떠나는 이 시점에서 돌아볼 때 하나님은 그 기도를 넘치도록 들어주셨다. 그중 절반 이상은 바로 이 교회를 통해 만난 것 같다. 처음 우리가 런던 왔을때 처음 집에 초대해서 밥을 해주셨던 박 집사님 가정, B2 교육을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