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연단의 핵심” – 이영주 목사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의 뒷부분(9-17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핵심은 ‘내 사랑 안에 거하라’였다. 그 사랑은 성부가 성자를 사랑한 것과 같은 깊은 사랑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사랑 안에 우리가 거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거했듯이 너희들도 내 계명을 지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하셨다. 그리고 이어서 그 계명은 바로 […]
“나의 같잖은 윤리관” – 정현석 목사
우리 믿음의 여정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것입니다. 지금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도 예외가 아니죠. ‘내가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했는가? 그렇게밖에 해결할 수 없을 만큼 내 죄가 큰가?’라는 […]
“전도의 시작, 영혼을 향한 긍휼의 마음” – 박우일 목사
이번 주 5월 21일(목)과 22일(금), 이틀 동안 ‘Billion Soul Harvest’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마주한 영적 집회의 현장은 저에게 새로운 회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땅의 전도를 위해,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토록 자신의 삶을 드려 힘쓰고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부흥을 바라는 사람들이 이곳에 함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저마다 […]
“묵상 세미나 2기” – 이영주 목사
묵상 세미나 2기가 진행 중이다. 1기는 남쪽 윔블던 장년 성도 대상으로 주중 오전 시간에 가정집에서 했었고, 센트럴은 토요일 오전에 교회당에서 주로 청년 위주로 진행했었다. 총 30명이 수료를 했다. 이번 2기는 셀 리더들 중심으로 남쪽, 센트럴, 동쪽 이렇게 세 지역으로 나눠서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10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우리교회에서 애쓰고 수고하고 있는 일꾼들이 정말 많지만, […]
“디아스포라 미션 컨퍼런스 참석 후기” – 이영주 목사
4월 30일 목요일 아침 비행기로 캘리포니아 LAX 공항에 도착했다. 픽업 나오신 베델교회의 장로님의 차로 얼바인에 마련된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하고 컨퍼런스 장소인 베델교회로 바로 향했다. 6개 대륙에서 오신 선교사 및 목회자 부부 100여 명이 함께 교회에 도착했을 때 입구부터 성도들이 두 줄로 길게 서서 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주셨다. 나는 한 번 가 본 교회라 장소는 낯설지 […]
“2026 ARISE 를 준비하며” – 박우일 목사
저는 영국에 2018년에 공부하러 와서 2021년 9월에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한국에 가서 신학대학원에 들어가고 교회를 섬겼었지만 저의 부족함을 알게 하셨고 하나님의 선함을 알게 하셨던 장소인 영국을 향한 마음은 계속 있었습니다. ARISE 광고를 온라인으로 보았고 어떻게든 전도하러 가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신학교 3년 내내 ARISE 2022,2023,2024에 참여했습니다. ARISE는 영국의 현지교회로 파송되어 그 곳에 머물면서 교회를 도우며 […]
“사역의 선택과 집중” – 이영주 목사
한국의 교회들에 비하면 별로 크지도 않는 데 유럽의 한인교회들 중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하니까 관심 가져주시고, 중요한 사역이 있으면 같이 하자는 요청들이 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운다’(마 16:18)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그분이 교회를 세워주신 것을 너무나 확실히 알게 된 사건들이 있었기 때문에 누가 조금이라도 나를 칭찬하면 어디엔가 숨고 싶은 마음이다. 내가 확신하기로는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 […]
“큰 부흥의 파도가 영국에서부터”-이영주 목사
처음에 기대했던 것과 달리 막상 행사가 다가오면서 마음이 어려웠다. 생각보다 참석하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 처음으로 사역의 실패감(?)을 느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너무 사람을 의지했구나, 내가 너무 교만했구나, 지금까지 다 은혜로 사역했구나 많은 생각이 있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어린 아이같은 겸손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다. 풀로 참석하는 숫자는 많지 않았어도 섬기는 스탭들도 모든 강의와 집회에 집중해서 참석할 수 […]
“부족한 자도 불러주시는 하나님”-정현석 목사
저는 2024년 가을 석사 학위를 위해 영국을 왔다가 작년 1월 꿈이있는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기시작했습니다. 저는 꿈이있는교회에서 처음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첫 교회에 15년 만에 다시 돌아와서 목사로 섬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이 영국 땅에서 다시 찬양하고, 다시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너무 큰 은혜였고, 행복이었죠. 특히 중고등부 수련회에서 […]
“회개의 자리에서 회복된 가정” – 석지혜 자매(영어셀)
런던에서의 생활이 외롭게 느껴졌던 저는, 전 직장 동료를 따라 한인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영적인 것에도 큰 관심이 없었지만, 단지 한국인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는 이유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가게 된 교회는 이단이었고, 그곳에서의 경험들로 인해 하나님에 대해 많은 오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친구의 초대로 꿈이 있는 교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