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세미나 참석 소감” – 이명준 성도

하나님께서는 올해는 제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한해로 이끌어주고 계십니다. 사실 6월 인도 선교를 다녀온 후, 영적으로 충만해서 그 영성이 지속되기보다 오히려 그동안 영적으로 긴장했던 부분들이 풀려서 그랬는지, 오히려 영적 slump가 오는듯 했습니다. 제 삶의 중심이 다시 흐트러지고 오히려 알 수 없는 허전함있었고, 머리로는 daily QT와 기도로 다시 영적 중심을 잡아야 함을 알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는 discipline있게 […]

“묵상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 – 이영주 목사

이번 주에 제 3기 묵상세미나 3주차를 인도했다. 수료자는 20여명 정도 될 것 같다. 보통 세미나 하면 강의 위주의 스타일을 생각하게 되는데, 소그룹의 중요성을 한층 인식하게 되면서 이 묵상 세미나 역시 소그룹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많은 숫자보다 서로 관계 맺고 알아갈 수 있는 소규모가 좋은 것 같다. 세미나 진행은 대강 다음과 같다. 1) 찬양, 암송구절 […]

“Nathan과의 재회” – 이영주 목사

어느 주일 예배 후에 한 외국 청년이 새가족석을 찾아왔다. 교회 앞 몇층짜리 건물 관리를 하고 있는데 창문 너머로 우리교회를 드나드는 청년들의 밝은 얼굴을 보고서 저 교회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찾아온 것이었다. 자기 소개를 시간에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새가족 모임이 마친 후에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믿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따로 교회 […]

“인간관계의 중요한 원칙” – 이영주 목사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려면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봐야 한다. 특히 우리더러 지키라고 한 여러 규정을 모아놓은 율법을 보면 그분의 성품이 잘 드러난다.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랑’인데, 관계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 이렇게 둘로 나눌 수 있다. 그래서 율법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와 관련된 규정들과, 이웃 간에 지켜야 할 도덕법과 사회법로 나뉘어진다. 이 둘의 관계에 대해서 미가서에서는 […]

“권위는 보호막이다” – 이영주 목사

오래전부터 권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이 많다. 그런 가르침은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우리교회를 세워오는 과정에 있어서 이 주제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율법의 두 축인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연결하는 것도 이 권위이다.​십계명에서 하나님과 관련된 1-4 계명과 인간사이에 지켜야 할 계명인 5-10계명인데 이중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5계명은 하나님과 인간관계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 계명은 권위에 대한 태도를 […]

“David 약혼식 예배” – 이영주 목사

믿음이 별로 없었던 David와 나의 인연은 우리교회 출석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단기선교 여행가는데 추천서를 써달라는 문자에서부터였다. 그의 누나가 한국 선교단체에서 훈련을 받고 믿음 없는 동생에게 추천을 해서 거기서 훈련을 받앗는데 그 마지막 과정으로 단기선교를 가는 게 있었나 보다. 한국 교회 목사의 추천서가 필요해서 요청한 것이었다.​그 부탁을 받았을 때만 해도 나는 David가 누구인지 잘 몰랐다. […]

“묵상이 중요한 이유” – 이영주 목사

코로나 19 때 우리 삶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들이 있었다. 앞으로 또 이런 전염병을 대비해서 평소에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내가 내린 결론은 팬데믹처럼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없다면 결국 주님과의 일대일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것밖에 없을 텐데 그런 상황에서도 풍성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확실한 […]

“하나님이 인격적이어서 두렵다” – 이영주 목사

최근 몇 년 동안 하나님은 대단히 인격적인 분이시라는 것을 많이 배웠다. 강요하시기보다 우리의 자유의지를 대단히 존중하시는 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지만 눈에 확 드러내기보다 은밀한 중에 보시고 은밀한 중에 움직이기를 선호하신다(마 6:6). 그래서 기적을 베풀어도 경험한 장본인은 확실한 기적으로 인식하지만 그것을 전해들은 사람들은 그냥 우연히 일어난 것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성경의 많은 기적은 […]

“런던을 위한 기도” – 김창신 형제(이주영 셀)

안녕하세요 저의 소개를 먼저 하자면 이번에 학사를 마치고 파송을 받는 김창신이라고 합니다. 저는 목사님 자녀로 태어나서 모태신앙으로 자라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삶 속에는 구원이 없었고 형식적으로 교회를 다니며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제가 런던에 와서 삶이 바뀌게 됩니다. 많은 유학생들처럼 전 런던에 처음 와서 한인들과 어울리고 정착할 교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꿈이 있는 교회를 […]

“당신이 책임자죠?” – 김형민 목사

수련회 마지막 날 아침이었다. 식사를 하는데, 학교 식당 관계자가 다가와 대뜸 물었다. “당신이 여기 책임자죠?”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아이들이 나 모르게 무슨 사고라도 친 걸까?) 그런데 이어진 말은 뜻밖이었다. “여기서 일하면서, 이렇게 사랑스럽고 예의 바른 아이들은 처음 봐요.” 연신 칭찬이 이어졌다. 그제야 마음이 놓였다. 솔직히, 조금 뿌듯했다. 지난 사흘, 서른일곱 명이 중고등부 수련회를 위해 런던 […]

예배시간 변경
(Service Time Change)

  • 3월 1일 센트럴 꿈이 있는 교회 예배는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 Sunday’s service(1st,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예배시간 변경 안내(service time change)

  • 3월 3일(3월 첫 주만) 센트럴 주일예배가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 예배는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 Sunday’s service(3rd,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Wimbledon campus’s service is the same as usual(10.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