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Finishing Well)” – Anil Jung Thapa 장로

사도 바울이 로마의 차가운 감옥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며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남긴 마지막 고백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신앙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온전히 부어드리는 삶(A Life Poured Out)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쏟아붓는 제사인 ‘전제(drink offering)’와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그의 인생이 결코 낭비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

“작은 잔치, 큰 부르심” – 김형민 목사

2월 15일, 우리 중고등부는 ‘친구초청잔치’를 연다. 마침 그날은 한국의 설 연휴다. 요즘 K-팝, K-드라마, 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나는 이 흐름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복음을 전할 귀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번 잔치에는 한국 전통 음식과 놀이를 체험하면서도, 그 안에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아이들은 윷놀이도 해보고, […]

“머무름이 아닌 부르심의 교회” – 정혜영 자매 (이준영 셀)

학사 졸업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첫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낯선 땅에 마치 톡! 하고 던져진 나는, 집과 직장을 구하며 삶의 안정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주님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다. 그 시간들 가운데 주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게 하셨고, 감사의 눈물을 몇 번이나 흘렸는지 모른다. 호주의 삶이 너무나 행복했던 나에게 주님은 유럽 땅을 바라보게 하셨고, 지금 이렇게 […]

“선교를 위해서 달려온 18년” – 이영주 목사

2008년 6월부터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한인 목회자이지만 영국 선교사로 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선교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당시에 교회 수련회가 세 번 있었는데 그 중 한번은 선교 수련회로 진행했다. 그 수련회를 처음 시작할 때 “주님, 선교가 그리스도인의 삶의 일부나, 교회의 여러 사역 중 하나가 아니라 전부라는 것을 저부터 먼저 확신시켜 주세요.”라고 기도했었는데 정말 수련회 말씀을 […]

“성경 묵상 세미나” – 이영주 목사

내가 개인적으로 매일 하는 것은 묵상이다. 묵상을 시작한 계기는 대학교 1학년 때 선교단체 간사님이 생일 선물로 매일 묵상집을 주면서부터였다. 그분이 일주일에 한 번 대학을 찾아오셔서 내게 성경을 가르쳐주셨는데,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묵상 노트를 꼭 읽어주셨다. 지금 생각하면 일대일로 묵상하는 법을 손수 가르쳐주신 셈이다. 그때부터 대학 4년 내내 묵상하며 보냈고, 졸업하고 교역자 생활을 하면서도 […]

“성경 읽기의 Tip” – 이영주 목사

부끄럽지만 목사인 나도 성경 읽기가 일정하지 않다. 가장 성경을 많이 읽었을 때는 대학교 때 예수님을 만났을 때이다. 이 책이 하나님이 내게 하신 말씀이라는 믿음이 생기니 진리를 깨닫는 것도 많고,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니까 너무 신났던 것 같다. 그런데 신학을 하고, 목사로서 몇십 년을 성경을 읽고 연구하다 보니 내용이 익숙해 져서 그냥 읽기에는 싱거운 느낌이 들어서 […]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려면” – 이영주 목사

새해가 되면 다들 새로운 목표나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평소에 좋은 습관으로 삼았으면 하는 것들은 이렇게 하면 좋지만, 큰 방향성에 있어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에서 청년부를 맡았을 때 성령께서 아주 구체적인 부분까지 우리의 갈 길을 말씀하시는 것을 여러 번 체험한 후에 내가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

“하루 네 장, 333일의 약속” – 김형민 목사

새해가 되면 늘 성경읽기를 다짐했던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창세기는 비교적 흥미롭다. 천지창조, 아브라함과 요셉 이야기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다. 출애굽기 초반도 괜찮다. 열 가지 재앙, 홍해의 기적, 만나와 메추라기까지 이어지다가… 어느새 성막 도면과 율법 이야기에 들어서면 발걸음이 살짝 느려진다. 레위기에 이르면 각종 제사 규례가 끝없이 펼쳐지고, 민수기에서는 숫자와 족보의 행진에 방향 감각을 잃는다. 신명기쯤 오면, […]

“기독교 영성의 핵심” – 이영주 목사

요 몇 년간 내가 가장 많이 설교한 내용은 ‘죽은 문자인 경전이 아닌 살아있는 인격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라’는 것이었다. 길에서 복음을 전할 때도 ‘아무리 우리가 완벽한 경전을 가지고 있어도 우리는 그것을 지킬 능력이 없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당신의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

“런던이 선교지이다” – 이영주 목사

한국에서 신앙생활하시는 분들은 영국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걱정하는 말을 많이 한다. 문 닫는 교회가 많고 그 건물들이 팔려서 상점이나 사무실 심지어 모스크로 바뀌는 가슴 아픈 사연을 계속 듣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 시내 교회 바로 뒷골목에 불당으로 바뀐 교회 건물이 있고, 윔블던 교회 근처에도 회사 건물로 바뀐 예쁜 교회가 있다. 그곳을 지나갈 때마다 ‘저 교회 건물을 다시 […]

예배시간 변경
(Service Time Change)

  • 12월 1일 센트럴 꿈이 있는 교회 예배는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 Sunday’s service(1st, Dec)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예배시간 변경 안내(service time change)

  • 3월 3일(3월 첫 주만) 센트럴 주일예배가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 예배는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 Sunday’s service(3rd,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Wimbledon campus’s service is the same as usual(10.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