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있는교회의 진로” – 이영주 목사

작년 겨울 수련회를 마치면서 새해에는 우리교회가 밖을 향해 좀 더 나아가는 한해였으면 하는 마음이 갑자기 들었다. 그 수련회를 섬기러 왔던 코디엠 여러 멤버들과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우리 교회가 의외로 단단하게 세워져 있다는 것을 알고 용기가 생겼다. 나는 교회를 생각하면 감사할 일도,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도 많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라는 생각을 늘 했다. 교회 자체 건물이 […]

“회개란?” – 이영주 목사

회개는 도덕적인 뉘우침, 그 죄를 버리는 것으로 이해를 한다. 물론 그것이 포함되기는 하지만 그것이 회개의 주요한 내용은 아니다. 그럴 것 같으면 자기 안의 욕심까지 버리려고 애쓰는 불교야말로 회개를 강조하는 종교가 될 것이다. 세상 모든 종교와 심지어 도덕주의자들마저 회개를 강조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회개는 하나님이라는 인격,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인격을 향해 […]

“믿음에 대한 여러 생각들” – 이영주 목사

믿음의 근거는 나 자신의 의지나 열정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인자와 신실함에 있다. 내가 대단한 열정이 있고 열심히 뭔가를 하면 믿음이 있고, 풀이 죽어 있으면 믿음이 없고가 아니다. 도리어 내가 결심한 대로 살지 못해 낙심되어도 이런 나를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반드시 온전하게 세워주실 것이라 믿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고 바뀌지 않는 사람이어도 하나님께서 마침내 변화시켜주실 것을 […]

“유종의 미(Finishing Well)” – Anil Jung Thapa 장로

사도 바울이 로마의 차가운 감옥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견하며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남긴 마지막 고백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신앙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지 그 원리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온전히 부어드리는 삶(A Life Poured Out)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쏟아붓는 제사인 ‘전제(drink offering)’와 같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그의 인생이 결코 낭비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

“작은 잔치, 큰 부르심” – 김형민 목사

2월 15일, 우리 중고등부는 ‘친구초청잔치’를 연다. 마침 그날은 한국의 설 연휴다. 요즘 K-팝, K-드라마, 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다. 나는 이 흐름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복음을 전할 귀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번 잔치에는 한국 전통 음식과 놀이를 체험하면서도, 그 안에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아이들은 윷놀이도 해보고, […]

“머무름이 아닌 부르심의 교회” – 정혜영 자매 (이준영 셀)

학사 졸업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첫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낯선 땅에 마치 톡! 하고 던져진 나는, 집과 직장을 구하며 삶의 안정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주님을 붙잡을 수밖에 없었다. 그 시간들 가운데 주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게 하셨고, 감사의 눈물을 몇 번이나 흘렸는지 모른다. 호주의 삶이 너무나 행복했던 나에게 주님은 유럽 땅을 바라보게 하셨고, 지금 이렇게 […]

“선교를 위해서 달려온 18년” – 이영주 목사

2008년 6월부터 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한인 목회자이지만 영국 선교사로 왔기 때문에 처음부터 선교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당시에 교회 수련회가 세 번 있었는데 그 중 한번은 선교 수련회로 진행했다. 그 수련회를 처음 시작할 때 “주님, 선교가 그리스도인의 삶의 일부나, 교회의 여러 사역 중 하나가 아니라 전부라는 것을 저부터 먼저 확신시켜 주세요.”라고 기도했었는데 정말 수련회 말씀을 […]

“성경 묵상 세미나” – 이영주 목사

내가 개인적으로 매일 하는 것은 묵상이다. 묵상을 시작한 계기는 대학교 1학년 때 선교단체 간사님이 생일 선물로 매일 묵상집을 주면서부터였다. 그분이 일주일에 한 번 대학을 찾아오셔서 내게 성경을 가르쳐주셨는데, 성경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묵상 노트를 꼭 읽어주셨다. 지금 생각하면 일대일로 묵상하는 법을 손수 가르쳐주신 셈이다. 그때부터 대학 4년 내내 묵상하며 보냈고, 졸업하고 교역자 생활을 하면서도 […]

“성경 읽기의 Tip” – 이영주 목사

부끄럽지만 목사인 나도 성경 읽기가 일정하지 않다. 가장 성경을 많이 읽었을 때는 대학교 때 예수님을 만났을 때이다. 이 책이 하나님이 내게 하신 말씀이라는 믿음이 생기니 진리를 깨닫는 것도 많고, 세상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니까 너무 신났던 것 같다. 그런데 신학을 하고, 목사로서 몇십 년을 성경을 읽고 연구하다 보니 내용이 익숙해 져서 그냥 읽기에는 싱거운 느낌이 들어서 […]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려면” – 이영주 목사

새해가 되면 다들 새로운 목표나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평소에 좋은 습관으로 삼았으면 하는 것들은 이렇게 하면 좋지만, 큰 방향성에 있어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에서 청년부를 맡았을 때 성령께서 아주 구체적인 부분까지 우리의 갈 길을 말씀하시는 것을 여러 번 체험한 후에 내가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하지 않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

예배시간 변경
(Service Time Change)

  • 3월 1일 센트럴 꿈이 있는 교회 예배는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 Sunday’s service(1st,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예배시간 변경 안내(service time change)

  • 3월 3일(3월 첫 주만) 센트럴 주일예배가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 예배는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 Sunday’s service(3rd,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Wimbledon campus’s service is the same as usual(10.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