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인으로 시작된 거룩한 변화” – Govinda 목사(네팔 꿈이있는교회)

보통 교회 리더로서 우리는 말씀 앞에 누구보다 열심을 냅니다. 치열하게 연구하고, 더 많이 배우려 애쓰며, 다양한 참고 서적들을 곁에 두고 묵상하곤 하죠. 사실 세미나에 참석하기 한 달 전, 처음 ‘큐티인’을 접했을 때만 해도 저는 그저 수많은 참고 서적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만난 두 개의 짧은 글도 그저 그렇게 읽고 넘겼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묵상 […]

“세상에서 잘 되려면” – 이영주 목사

모세의 십계명 중에 지킬 때 복을 받을 것이라고 확실히 명시된 계명은 ‘부모를 공경하라’하라는 5계명이다. 바울도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에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이 계명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고,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할 것‘이라고 했다(엡 6:2-3). 십계명은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것인데, 그가 쓴 두 권 책에 반복해서 언급했다. 내용은 비슷한데 축복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

“QTin 묵상집에 대하여” – 이영주 목사

몇 달 전에 윔블던 교회에 등록한 새가족을 주중에 심방했다. 대화중에 온가족이 QTin을 구독해서 묵상하는데 거기 나오는 질문들에 대해서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 어렵다는 말을 해 주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QTin 묵상집이 기존의 묵상집과 어떻게 다른 지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이것은 나의 긴 묵상의 여정과도 연결되어 있다.​ 나는 40년간 다양한 묵상집을 접했다. 꿈이있는교회에서 와서는 GT라는 묵상집을 […]

“우리 직접 자주 만나요” – 이영주 목사

이번 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Croydon의 한 맥도날드에서 네팔 Govinda 목사님을 만나 일대일로 묵상 세미나를 가졌다. 교재를 영어로 번역해서 1주차 내용을 나눴는데 Govinda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주중에 네팔어 교재가 더 편할 것 같아서 다시 만들었고, 기존 묵상 세미나 방식대로 매일 그룹 채팅창에 묵상 노트를 같이 올리고 있다. 4주는 강의와 […]

“삶이 드라이하면 교회를 기대야” – 이영주 목사

목요일에 Croydon에서 하고 있는 Arise 팀에 격려차 참여했다. 3일 동안 Door to door 전도만 하다가 이날은 길거리 전도를 한다고 해서 함께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Tesco로 갔다. 테이블에 여러 종류의 전도지도 펼쳐놓고, 찬양으로 전도를 시작했다. 이어서 둘씩 짝을 지어 주변에 흩어져서 전도를 시작했다. 길거리 전도는 매주 토요일마다 런던 시내에서 해 오던 거라 익숙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전도를 […]

“하나님이 이끄시는 교회” – 이영주 목사

지난 사역을 돌아보면 분명 내 속에서 강한 이끄심 같은 것이 있었고, 그것이 내 안에 식지 않는 열정이 되고, 그래서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좋은 열매들을 맺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다. 조심스럽지만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것이 이런 것인가 싶다. 나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두루두루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절차를 따라 일을 진행하면 좋겠지만 그냥 직감적으로 […]

“아름다운 구속” – 정현석 목사

구속이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쓰이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자유가 제한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겠죠. 특히 누군가의 종, 노예가 된다는 것은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상상하기도 싫은 끔찍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자유를 포기하고 종이 되기를 자처했습니다. 사도 바울과 야고보, 베드로, 유다 등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자신들의 서신에 스스로를 종이라고 소개하죠. […]

“사랑할 때 능력이 임한다” – 이영주 목사

예수님을 좀 오래 믿다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를 알게 되고, 또 그런 은혜와 능력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연히 갈망하는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어디 은혜로운 집회, 성령의 은사를 경험하는 모임이 있다고 하면 신자들이 우루루 몰려다니기도 한다. 나도 한때 그것에 관심이 많았고, 목사로서 누구보다 그런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내 삶과 사역에 일어나기를 사모했었고 지금도 그런 […]

“하나님의 연단의 핵심” – 이영주 목사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의 뒷부분(9-17절)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핵심은 ‘내 사랑 안에 거하라’였다. 그 사랑은 성부가 성자를 사랑한 것과 같은 깊은 사랑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사랑 안에 우리가 거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서 그 사랑 안에 거했듯이 너희들도 내 계명을 지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하셨다. 그리고 이어서 그 계명은 바로 […]

“나의 같잖은 윤리관” – 정현석 목사

우리 믿음의 여정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것입니다. 지금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도 예외가 아니죠. ‘내가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했는가? 그렇게밖에 해결할 수 없을 만큼 내 죄가 큰가?’라는 […]

예배시간 변경
(Service Time Change)

  • 3월 1일 센트럴 꿈이 있는 교회 예배는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 Sunday’s service(1st,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예배시간 변경 안내(service time change)

  • 3월 3일(3월 첫 주만) 센트럴 주일예배가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 예배는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 Sunday’s service(3rd,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Wimbledon campus’s service is the same as usual(10.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