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가운데 가장 수고한 셀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성도들도 매년 새로운 얼굴이 많지만 리더들도 새로운 얼굴들이 많아지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겸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겨울이라 가든에 나갈 수 없어서 모든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가 없어서 두 주에 걸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권수진 집사님께서 정성껏 두 주에 걸쳐서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언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지도 서로 나누면서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