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young Park

Associate Pastor

박주영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2014학번. 졸업기수 110회)
세계로중안교회 전도사 및 강도사(2014년 1월~2018년 4월)
꿈이 있는 교회 부목사(2018년 10월~현재)

안녕하세요. 꿈이 있는 교회를 함께 동역하고 섬기는 박주영 목사입니다. 저는 비교적 평범한 어린시절을 보내다가 청소년 때에 부모님께서 교회를 개척하셨습니다. 처음 교회에 성도님들이 많이 없었기에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이 없어 아쉬웠던 그때에 미션스쿨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처음으로 학교에 성경을 가지고 다니며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 친구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저도 조금씩 예수님과 가까워 졌던 것 같습니다. 그때 만났던 친구와 10년도 넘은 후에 짧은 시간이지만 영어 예배를 만들어 외국인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 할 수 있도록 함께 예배 드렸던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후 대학에 진학하게 되고 한국대학생선교단체(CCC)에서 훈련 받게 됩니다. 이 기간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귀한 동역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안에서 복음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이를 캠퍼스에서 노방찬양과 사영리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전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에 호주에 가게 되었고, 두번의 원주민 단기 선교를 통해 한 영혼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생각하며 느끼게 됩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하나님 섭리 가운데 만나게 된 청소년 아이들 가운데 어려움과 문제가 있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대학 때에 아동학, 가족치료를 공부했기에 이러한 학문을 더 공부해야 되나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이 필요함을 기도 중에 강하게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신대원에서 훈련 받게 되었습니다. 학업을 하는 가운데 모교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교회가 크지 않았기에 다양한 부분을 섬기고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후 하나님께서는 아무 연고도 없는 이 영국 땅에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케 하시려고 꿈이 있는 교회 공동체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러했듯이 이길 가운데 순종하며 그분이 필요하신 곳에 온전히 쓰임 받길 원합니다. 동시에 여전히 영국을 사랑하시며, 사용하시고, 영국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그 하나님의 열심과 꿈에 동참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