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내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준 고마운 교회”-오주현
영국에서의 지난 2년의 시간동안 제일 감사한 일을 뽑으라면 단연 ‘런던 꿈이 있는 교회에서 성도로 살았던 것’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다. 캐나다에서 영국으로 올 때
2018-01-07
‘꿈이있는교회를 떠나며-박서영
6개월이라는 빠르게 지나간 시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 배웠다. 그때는 몰랐는데 되돌아보니 엄청난 것들을 얻었고 하나님이 매순간 하셨다는 것이 놀랍다. 주일 예배는 하나님을 아는
2017-12-31
“종교인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 차수빈
런던을 오기 전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녀왔기 때문에 교회는 나의 삶의 자연스런 일부분이자 교회봉사들은 마치 자연스럽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생활했다. 그 속에서
2017-12-17
한국을 방문한 소감
이번 18일 동안의 한국 방문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예전과 달리 꿈이있는교회에서 신앙생활하다 파송 받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다들 하나같이 꿈교회에서 신앙생활 했던 때를 그리워하면서 기회가
2017-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