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우리 목사님들을 위로하고 싶다.” – 이영주 목사
교회 사역도 많고 신경 써줘야 할 어린 자녀들도 있어서 재영한인교회 연합회(KCA) 임원으로 같이 일하자는 제의가 여러 번 있어도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떠밀려서(?) 올해 회장직을
2024-03-24
“가본 적 없지만, 반드시 가게 될 길” – 이영주 목사
전 세계 교파를 초월해서 하나가 되어 사역하자는 운동들이 있는데 그중에 WCC가 있다. 그런데 이 단체의 성격이 심각하게 복음의 본질을 훼손했다고 여겨서 이에 대응해서 복음주의 내에서
2024-03-17
“문제가 아니라 절호의 기회이다” – 이영주 목사
우리교회 3대 사역 비전인 Multicultural church 개척, Diaspora Mission, 영역별 모임(Workplace Mission)에 대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성도들과 나누고 있다. 처음에는 희미하고 막연했던 일들이 점점 선명해지고
2024-03-10
“쉬운 길이 아닌 선한 길로” – 이영주 목사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참 영적인 감각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기도에 예언적인 것도 있지만 누구처럼 선명하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떠오르는 것도
202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