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우리교회 출신 자매가 교회도 그립고 나를 만나고도 싶어서 한국서 왔다가 갔다. 모태 신앙인이지만 우리교회에서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서 삶이 완전히 바뀐 후로 한국에 들어가서 집과

오늘 두 아이가 유아세례를 받는다. 이 예식을 위해서 주중에 그 가정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서 준비모임을 가졌다. 식사를 하고 나서 티타임하면서 내가 만든 교재를 가지고 가르치기도 하고

요 며칠 몸이 안 좋아서 하루는 온 종일 누워있었다. 배탈이 나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프고, 으쓰쓰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의욕도 떨어지길래 기도하면서 ‘주님, 다른 열정은 다

나는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을 많이 강조하는 목사이다. 내가 목사여서가 아니라 사도들이 그것을 말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에 대해서 “주는 그리스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