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꿈이있는 교회를 떠나며”-박보미(송찬영셀)
런던에서의 1년 3개월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니 무엇보다 꿈이있는 교회와 이곳에서 만난 믿음의 동역자들과 헤어지는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하지만 런던에서 그러셨듯 한국에서도 주님이 저를
2018-11-04
“안녕하세요? 박주영 목사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고 꿈 공동체를 섬기게 된 박주영 목사입니다. 이렇게 정식으로 성도님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꿈이
2018-10-28
“34, 33, 19, 5806”
금요일 늦은 밤 B2 양육자 모임에서 돌아와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할까 생각하다가 책상 한구석에 놓여있던 손바닥만 한 빨간 노트를 찾아 펼쳐 봅니다.
2018-10-21
“죄를 직접 상대하려고 하지 말라”
은혜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가 있다. ‘은혜를 너무 강조하면 쉽게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나서 사람이 죄를 이기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은혜를
201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