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꿈이있는교회를 떠나며” – 고해리 자매(부부셀)
저의 삶을 이끌어주셨고 지금도 늘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이곳에서 만났던 동역자분들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꿈이있는교회를 통해
2018-12-03
“유아세례 준비모임을 가지고 나서”
유아세례를 위해서 주 중에 두 가정을 방문해서 식사도 하고 그 동안 살아온 얘기도 나누고 부부로서의 삶, 부모로서의 삶에 대해서 마음을 터놓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
2018-11-26
“삶의 기본기를 잘 다진 사람”
아들 여호수아가 일주일에 한 번 피아노 레슨을 한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들으면 곧잘 음을 잘 따라 해서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했을 때 그렇게 하라고 했다.
2018-11-19
“염려와 믿음의 중간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201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