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한국을 방문하고 나서” – 이영주 목사
한국에서 나이 40을 바라보는 청년과 식사하고 교제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 자매는 오랫동안 NGO에서 일해 왔는데 교회가 직면한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오늘날 봉사기관들이 교회 역할을 대신하다 보니
2018-12-16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살고 있습니다. – 이오병 형제(가족셀)
영국을 떠나며 돌아본 지난 1년은 저에게 감사함과 축복이었습니다. 지쳐있던 삶에서 휴식을 찾았고, 셀 모임과 초등부, 성가대를 섬기며 매주 큰 힘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꿈이 있는
2018-12-10
“꿈이있는교회를 떠나며” – 고해리 자매(부부셀)
저의 삶을 이끌어주셨고 지금도 늘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이곳에서 만났던 동역자분들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너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꿈이있는교회를 통해
2018-12-03
“유아세례 준비모임을 가지고 나서”
유아세례를 위해서 주 중에 두 가정을 방문해서 식사도 하고 그 동안 살아온 얘기도 나누고 부부로서의 삶, 부모로서의 삶에 대해서 마음을 터놓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두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