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기독교는 자기 성찰하는 종교가 아니다.” – 이영주 목사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사람 중에 하나가 일기를 꾸준히 쓰는 사람이다. 누구나 이제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는 자신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먼 훗날 나이가
2019-02-17
“꾸준히 하려면 같이 해야 한다.” – 이영주 목사
영성관련해서 읽었던 책 중에서 평소의 생각과 달리 큰 통찰력을 주었던 책 하나가 달라스 윌라드가 쓴 ‘마음의 혁신’이라는 책이었다. ‘영성’에 대해서 생각하면 뭔가 고상할 것 같고
2019-02-10
“착한 것과 사랑은 다르다.” – 이영주 목사
우리가 가장 흔하게 사용해서 익숙한 말이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성경의 최고 중요한 계명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기도해도 ‘사랑의 하나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으로 그분을 부른다.
2019-02-03
“다 같이 하는 전도” – 이영주 목사
최근에 나와 한 팀이 되어서 전도하게 된 한 자매에게 ‘어떻게 매주 전도를 나오느냐?’고 물었다. 대답은 의외였다. 성격적으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말을 건네는 것을 진짜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