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쉬운성경을 사용하려고 해요~” – 이영주 목사
처음 우리교회를 온 사람은 ‘이 교회는 청년들이 많구나.’ 그런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렇지만 결혼을 해도 말하지 않으면 청년 같고, 아이를 둔 가정들은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니까
2019-03-31
“교회에 새로운 일들이??” – 이영주 목사
“목사님, 살이 좀 빠지신 것 같아요.” 요즘 이런 말을 성도들에게서 듣는다. 자매들에겐 듣기 좋은 말이지만 나같이 빼빼한(?) 사람에게는 염려해서 해주는 말들이다. 지난주부터 오른쪽 위쪽 어금니부분이
2019-03-24
“얄팍한 인생을 살면 안 되는데” – 이영주 목사
작년 대학생 집회 강사로 오셨던 다니엘 김 목사님과 만날 약속을 잡을 때 과거로 회귀한 기분이 든 적이 있었다. 가지고 계신 전화기가 한국 폰으로 통화 기능만
2019-03-17
““내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수련회” – 이영주 목사
이번 주에 다른 교회 전도사님과 커피를 마시다가 우리교회 수련회가 곧 있다고 말했더니 ‘꿈이있는교회’는 늘 수련회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셨다. 한 번은 모를까 두
201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