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북클럽 7월의 책을 읽고’ – 박형배
영국에 온지 17년이 되어가는데도 최근까지 난 ‘How are you?’란 질문이 어려웠다. 요새 말로 ‘답정너’스런 질문인데, 이걸 진짜 자기 안부를 묻는 질문으로 받아들이면 서로 난처한 상황이
2019-09-01
“자녀 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은혜” – 박주영 목사
안녕하세요. 박주영 목사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수련회 후 한 주간 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시간을 깊이 나누는 시간이었거든요. 그렇게 한주를 보내는 동안
2019-05-12
성극 “Impossible Love” 준비 하면서 – 송찬영
길었던 준비 기간 후 부활절 수련회에서 저희 성극팀은 공연을 잘 마쳤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재밌게 봐주셨고 은혜도 많이 받았다는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공연 가운데에서도 은혜가 넘쳤지만
2019-05-05
“잘 쉬다가 오겠습니다.~” – 이영주 목사
6월이 되면 런던에서 사역한지 11년이 된다. 이렇게 하나님이 보내실 줄 알았으면 미리 준비도 했을 텐데 마지막까지 비자 준비로 마음 졸이며 지내야 했었고, 여기 와서도 기본적인
2019-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