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을 닮아가는 주일학교 교사 – 신희수(초등부 선생님)
여러분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주일학교 선생님이 있나요? 지난주 시작한 교사세미나에서 함께 읽고 있는 책을 통해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슬프게도 저는 아무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
2020-05-10
“구제사역의 필요” – 조은빛(정민 한별셀)
안녕하세요! 저는 꿈이 있는 교회에서 장년층 소속이자, 현재는 COVID19 지원팀(구제사역팀)의 팀장인 조은빛입니다. 저는 저희 남편과 함께 팀장을 맡고 있고, 지원팀에는 저희 외에도 정말 많이들 노력해주시고,
2020-05-03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라” – 이영주 목사
“아빠 오늘도 바빠?” “조금…” “아빠 예배하지 마” “왜?” “여준이와 놀아줘” 세 살 여준이가 요즘 자주 하는 말이다. 모든 예배와 모임이 온라인으로 전환된 후에 시간이 많을
2020-04-26
“은혜의 추억” – 곽호재(양태규셀)
나에게 주일 예배는 당연한 것, 다리가 아파도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는 그런 것이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다. 예배에 나가 앉아있을 뿐 기도와 찬양은 없었고 말씀
202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