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21년에 21명의 집사님을 세우다” – 이영주 목사
오늘 우리교회에 열 분의 집사님이 새로 세워진다. 기존의 열 한 분과 합치면 총 스물한 분이 되는 셈이다. 21년도에 21명의 집사님이라니, 우연이지만 왠지 큰 의미가 있어
2021-02-07
“음행은 모든 죄악을 불러들인다” – 이영주 목사
새해 백두에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살아생전 라비 재커라이어스의 성추행 기사였다. 평생 전도자의 모델로 삼고 싶을 만큼 존경했던 분인데, 음행에 걸려 넘어진 것을 보며 충격과 함께
2021-01-31
“여호수아와의 진지한 대화” – 이영주 목사
큰아들 여호수아는 생각이 깊은 아이이다. 이번 주에 식사를 마치고 “아빠, 카톨릭과 개신교가 어떻게 달라?”라고 물었다. 그리고 긴 대화가 이어졌다. “아빠 생각엔 가장 큰 차이는 자유(freedom)인
2021-01-24
“요즘 시대에 꼭 갖춰야 할 태도” – 이영주 목사
‘요즘 사람들은 통화보다 텍스트를 주고받는 것을 훨씬 더 선호한다.’는 말에 다 공감할 것이다. 우리 자신만 봐도 대부분 의사소통은 카톡 메시지로 주고받지 직접 전화를 거는 경우는
20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