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지극히 작은 일로 여기기로” – 이영주 목사
세심하게 신경 쓰고 준비해서 1년 3개월 만에 오프라인(대면) 예배를 6월 첫 주부터 시작했다. 다 모이지 않고 예배를 인도하는 15명의 사람들을 포함해서 셀별로 돌아가면서 50명으로 제한해서
2021-07-11
“사랑이 많다는 것은” – 이영주 목사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이지만 가장 정의하기 어려운 단어가 ‘사랑’이다. 나는 정말 사랑이 많은 사람인가를 수시로 자문해 본다. 하나님이 사랑이시라고 했기 때문에 그분과 올바른
2021-07-04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 이영주 목사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다 그렇겠지만 나 역시 팬데믹이 되고 나서 교회 사역이 더 많아졌다. 작년 3월부터 모든 예배와 모임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새로 시작하고 적응해야 할 것들이
2021-06-27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친밀감” – 이영주 목사
나는 이성적인 사람 같다. 성경을 해석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는 논리적이고 스스로 설득력 있다 싶어야 확신이 생기고 감동이 된다. 그래서 설교 형식도 첫째, 둘째,
20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