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사랑하고 축복하는 꿈교회에게” – 허예상(이승훈 셀)
우여곡절을 거쳐 2019년 10월 런던에 왔습니다. 그러나 정착의 과정은 험난했습니다.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것은 어려웠고, 때론 투명인간 취급 받거나 은근한 차별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엎친 데
2021-09-19
“Let me have your way in me” – 박우일(오미현셀)
안녕하세요~ 박우일이라고 합니다. 지난 2년동안 런던 꿈이있는교회와 함께하며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 중에 저의 인생을 바꾼 스토리만 간단하게나마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남들보다 특히 더
2021-09-12
“여름내 가졌던 BBQ모임들” – 이영주 목사
6월이면 대학생의 경우 여름 방학에 들어간다. 그래서 보통 6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교인 바비큐를 파크 하나를 빌려서 가졌었다.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모이는 것이 제한되고 조심스러워서
2021-09-05
“휴가 잘 다녀왔어요.” – 이영주 목사
한 주간 가족 휴가를 다녀왔다. 다음 주면 아이들이 개학이라서 늘 집에만 있었던 아들 두 녀석을 위해서 편도 4시간 30분이나 걸리는 웨일즈 Rhossili로 향했다. 웨일즈는 교회
202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