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나의 간절한 부르짖음” – 이영주 목사
지난 10월 중순에 터키 성지순례를 한 주간 다녀왔다. 오랫동안 고집스럽게도 ‘지금 여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중요하지 과거 역사하셨던 현장이 그렇게 중요하나 싶어서 성지순례에 많은 욕심을 내지
2022-12-18
“주님, 저에게 긍휼을 가르치소서” – 이영주 목사
내가 한국서 청년부를 맡고 있을 때 여름 수련회를 장애인들의 천국이라 일컬어지는 거제도 ‘애광원’의 장애인들을 섬기는 일로 한 적이 있었다. 우리가 맡은 일은 1년에 한 번
2022-12-11
“죄책감” – 이영주 목사
예전에 ivp에서 나온 죄책감과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정신분열의 저변에 이 죄책감이 다 있다고 했다. 죄책감이란 자존감이 낮은 감정인데, 스스로이든 주변 사람이나 사회의 분위기이든
2022-12-04
“교회연합회 사역과 교회사역” – 이영주 목사
2008년 영국에 왔을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교회연합이었다. 그래서 왔던 그달에 재영한인교회 연합회 목회자 야유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박을 사서 들고 목사님들에게 인사드리러 갔다.
202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