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인내, 믿음의 근육” – 이영주 목사
우리나라 옛 속담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까 나이 들어서 고생하면 자기뿐만 아니라 딸린 식구까지 낭패를 당하지만 젊어서 하면 그럴 일도 없다. 더구나
2022-05-29
“Satya의 교회 출석” – 이영주 목사
토요전도 때 길에서 만나서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인도 청년 Satya가 지난 주일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보통 주말 아르바이트 로타가 토요일과 주일인데 최근에 레스토랑 사정상 금 토요일로
2022-05-22
“인도 청년 Satya와 계속되는 만남” – 이영주 목사
2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도 때 인도에서 온 청년 Satya를 만났다. 내가 가는 길목에 모바일을 보고 서 있길래 전도지를 나눠주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2022-05-15
“윔블던 꿈이있는 교회의 필요” – 이영주 목사
우리교회는 많은 변화를 매년 거듭해 왔기 때문에 그것에 맞게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것이 익숙하다. 내 성격상 새로운 사람,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는 것을 힘들어하기보다 오히려 즐기는(?)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