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Arise를 다녀와서” – 이승주 자매
Arise 첫 미팅 전까지 반신반의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는 그저 내가 하는 일에 동참하면서 누리기만 하면 된다’는 마음을 주셔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Arise
2022-07-24
“Arise를 다녀와서” – 이민지(박한나 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Arise를 풀타임으로 참석하게 된 이민지입니다. 올해 직장 이직하는 과정에 Arise 참석 할 수 있도록 시간 조정을 해서 일주일 풀타임으로 참석 할 수
2022-07-17
“아내의 숨은 내조” – 이영주 목사
올해는 코로나 상황과 윔블던 꿈이있는교회의 시작 등으로 전교인 바베큐는 할 수 없겠다 생각했다. 대신 셀리더들을 집에 불러서 바베큐를 가질까 생각 중이었다. 그런데 리더 모임 때
2022-07-10
” 요한계시록을 다시 설교하면서” – 이영주 목사
1991년에 총신신대원에 바로 입학을 하지않고 1년간 휴학을 하면서 대학선배 목사님의 아버지가 시무하시는 자그마한 교회의 교육 전도사(파트타임)로 사역을 시작했다. 교회가 작다보니 맡은 부서 외에도 설교할 기회가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