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08년 6월에 한국에서 영국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왔다. 그래서 비록 한인교회 목회를 하지만 우리교회가 선교적인 교회로 잘 성장해서 성도들과 함께 선교하기를 원했다. 오던 그해 가을부터

우리는 다양한 통로를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섬김으로 먹을 것과 필요한 물품들을 공급받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때로는 따뜻한 말 한마디의 진심 어린 응원이 그동안 혼자

토요 시내 전도를 할 때 주로 나와 짝이 되는 사람들은 거리 전도가 처음인 사람들이다. 아마 우리교회에 와서 처음 전도해 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대부분 거리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약 1:20), “(사랑은)…성내지 아니하며(고전 13:5) 이번 주간에 이영환 원로 목사님께서 재영한인교회 연합회 가을부흥성회 강사로 오셨다. 연합회 임원이어서 집회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