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사랑받는 자녀에서 기뻐하는 동역자로” – 이영주 목사
코로나로 가지지 못했던 성탄절 수련회를 12월 16일(금)부터 18일(주일)까지 High Leigh Conference에서 가졌다. 수련회 한 달 전에 신청이 마감되었고 60여 명이 웨이팅 리스트에 올려질 정도로 기대했던
2022-12-25
“나의 간절한 부르짖음” – 이영주 목사
지난 10월 중순에 터키 성지순례를 한 주간 다녀왔다. 오랫동안 고집스럽게도 ‘지금 여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중요하지 과거 역사하셨던 현장이 그렇게 중요하나 싶어서 성지순례에 많은 욕심을 내지
2022-12-18
“주님, 저에게 긍휼을 가르치소서” – 이영주 목사
내가 한국서 청년부를 맡고 있을 때 여름 수련회를 장애인들의 천국이라 일컬어지는 거제도 ‘애광원’의 장애인들을 섬기는 일로 한 적이 있었다. 우리가 맡은 일은 1년에 한 번
2022-12-11
“죄책감” – 이영주 목사
예전에 ivp에서 나온 죄책감과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정신분열의 저변에 이 죄책감이 다 있다고 했다. 죄책감이란 자존감이 낮은 감정인데, 스스로이든 주변 사람이나 사회의 분위기이든
202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