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이 만만치 않다. 다들 매일 매일 살아가는 것이 버겁다고 느껴지는 순간을 많이 경험할 것이다. 의지가 강한 사람들일지라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괴로워하는 순간을 살다

대학 시절 프란시스 쉐퍼 박사의 책을 많이 읽었다. 이분은 기독교 철학자, 변증가, 전도자이시다.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 ‘라브리’라는 공동체를 만들어서 거기에 스키 타러 오는 다양한 종류의

연초에 성도들에게 나눈대로 교회건물 구입을 위해서 이번 주간에 부동산 마켓에 나온 Nothern Line의 Tooting broadway 역에서 가까운 교회 건물을 보고 왔다. 본당은 맥심멈 170명 정도

작년 간증때도 나눴지만 제게 어라이즈는 기도를 많이하고 내렸던 결정은 아니었고, 광고를 들으며 왠지 모르게 가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지만 무시하고 있던 차에 그 이야기를 듣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