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I hope to see you in heaven!” – 박수린 셀장
작년 간증때도 나눴지만 제게 어라이즈는 기도를 많이하고 내렸던 결정은 아니었고, 광고를 들으며 왠지 모르게 가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지만 무시하고 있던 차에 그 이야기를 듣고선
2024-05-12
“복음을 나누는 기쁨” – 문순진(남다은 셀)
작년 처음으로 참여한 ARISE는 내성적이고 수줍음 많은 저에게 많은 용기가 필요한 큰 도전이었습니다. 내가 과연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전도의 부담감으로 두려움이 앞섰지만,
2024-05-05
“가봐야지만 볼 수 있는 것들” – 김보아 (박한나 셀)
작년 간증을 통해 이미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작년 ARISE 는 저의 신앙의 ‘터닝포인트’ 이자 새로운 시작 점이였습니다. ARISE를 통해 주님께서 제게 주신 많은 선물들과 깨달음
2024-04-28
“한국 잘 다녀오겠습니다!” – 이영주 목사
나이가 들면 그런가? 한국이 그립다. 16년 영국에 살면서 네 번 한국을 방문했다. 우선 식구가 많다 보니 비용이 만만찮고, 또 목회하면서 자리를 비우는 게 쉽지 않아서였다.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