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아직도 온라인 예배를 선호하는가?” – 이영주 목사
팬데믹 때 여러 교회가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교회들이 많다. 모여서 예배하고 소모임을 갖는 것이 어려웠을 당시에 우리로 하여금 심각하게 고민하게 한 것이
2023-09-03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빌2:6) ” – 박주영 목사
매년 우리교회에 이시기는 마침표와 더불어 새로운 시작이 공존하는 시기이다. 9월이면 우리 교회의 특성상 많은 분들이 공부를 마치고 돌아가기도 하고 또 많은 분들이 시작하러 영국 땅을
2023-08-27
“죄책감은 회개가 아니다” – 이영주 목사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게 되면 괴로워한다. 그 순간 자신의 잘못을 분석하며 어두운 동굴로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믿고 빛 가운데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
2023-08-20
“Arise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도전” – 임은영 사모
Arise에 어린 유엘이와 함께하기엔 어려워 보여 포기하고 있다가 파트타임으로 참석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지막까지 고민했지만 앞으로 자녀가 더 생기면 한동안은 진짜 꼼짝 못 하겠다는
202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