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생명력 있는 교회 예식들
나에게는 꿈이있는교회가 담임목회자로서는 첫 교회이다. 부교역자로 17년간을 사역하면서 교회의 이모저모를 다 경험하면서 나름 담임이 되면 이렇게 바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여러 개 있었다. 지금도 하나하나
2013-11-17
내용을 담는 좋은 그릇들
내용이 형식보다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식을 가볍게 여기면 아무리 중요하고 값진 내용도 얼마 가지 못해서 문제가 생긴다. 예수님께서 너무나 형식화된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에게 율법의 중요한 정신을
2013-11-10
우리교회 성경공부 교재
두 번의 토요일을 통해서 Vision House에서 세 번째 성경공부 리트릿을 가졌다. 이번에는 15명의 청년들이 신청을 해서 사뭇 조용하면서 진지하게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신청한
2013-11-03
선교의 마음을 길러준 목사님…
내가 한국에서 부교역자 시절 선교에 미쳤다(?)고 하시는 목사님을 담임 목사님으로 8년간을 모신 적이 있었다. 그분은 선교 이야기가 나오기만 하면 밤을 새우면서 말씀하시는 분이셨다. 유럽에서 선교사로
2013-10-28